리더가 반드시 기억해야 할 원칙이 있다. 스스로 공로를 세우려 하거나 ‘금메달’을 따려고 하지 말라는 것이다. 사실 구체적으로 보이는 공로는 작은 것에 지나지 않는다. 리더는 작은 공로에 연연하지 말고 ‘금메달리스트’를 기르고 ‘단체 금메달’을 따는 등 큰 공로를 세우는데 주력해야 한다. - ‘노자처럼 이끌고 공자처럼 행하라’에서